10월의 마지막 날은 매년마다 돌아오는 할로윈 데이입니다. 호박으로 만든 커다란 등불, 기괴하게 차려 입은 귀여운 아이들, 달콤한 과자와 사탕이 생각나는 날이죠. 53번째 신나는 체험에서는 조금 일찍 할로윈 데이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할로윈 분장을 하고 귀신의 집을 탐험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요. 



할로윈 일러스트

출처: 서울랜드 공식 홈페이지



우리는 미리 할로윈 데이


오늘의 신나는 체험은 인천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장소는 할로윈 데이를 만끽하게 해줄 놀이동산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여기서 노는 거예요?” 아침부터 졸린 눈을 비비고 나선 아이들은 놀이동산에 도착하자마자 금세 신이 났습니다. 현대카드·라이프·캐피탈·커머셜의 선생님들과 한 명씩 짝꿍을 이뤄 자유이용권을 손목에 차고 어떤 놀이기구를 먼저 탈지 벌써부터 들뜬 표정입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손을 꼭 잡고 본격적인 놀이기구 선택에 나섭니다.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아이들과 선생님들 모습



오싹한 유령의 집의 스릴


할로윈 데이하면 뭐니뭐니해도 유령을 빼놓을 수 없죠. 아이들은 먼저 으스스한 귀신의 집부터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어두컴컴한 건물 안으로 더듬더듬 발을 옮길 때마다 여기저기 숨어 있던 유령과 귀신들이 출몰하는데요. 아이들은 한시도 긴장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즐거워하는 표정입니다. 귀신의 집을 빠져 나와 이번에는 카트라이더 범퍼카에 탑승! 여기서 “쿵”, 저기서 “쿵” 부딪히며 친구들의 차를 피해 이리저리 달리는 재미. 그런데 왠지 선생님들이 더 신이 난 듯 보이네요.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아이들과 선생님들 모습



달콤한 과자와 함께 할로윈 퍼레이드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Trick or treat)” 할로윈 데이에 아이들은 유령, 마녀, 괴물, 만화 캐릭터 등의 분장을 하고 동네를 돌아다닙니다. 호박 등불(Jack-O'Lantern)이 켜진 집의 초인종을 누르고 맛있는 사탕이나 과자, 초콜릿을 달라고 조르죠. 신나는 체험에 온 아이들도 오늘만큼은 달콤한 간식을 마음껏 즐깁니다. 아이스크림과 츄러스, 초콜릿을 하나씩 골라 들고 할로윈 퍼레이드에 나섰습니다. 



선생님에게 직접 만든 선물과 편지를 건네는 아이들 모습



53번의 신나는 체험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짝꿍 선생님에게 직접 만든 선물과 편지를 건네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과의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선생님들도 쉽게 걸음을 떼지 못했는데요. 즐거운 시간이었기에 더 애틋한 작별의 시간입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할로윈 데이 보내시길 바라며. Happy Halloween!



신나는체험 53 단체사진



※ '신나는 체험'이란?


신나는 체험은 문화•자연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저소득 가정(한부모, 조손, 차상위계층 등) 아동들에게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다양한 형태의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현대카드 현대캐피탈과 결연을 맺은 기아대책 산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임직원이 체험학습 도우미 선생님으로 함께 참여하는 야외체험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스포츠관람, 전시, 공연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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