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지나칠 때마다 들르곤 했던 정겨운 동네 슈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치여 점점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만의 매력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요? 낡고 작은 가게가 작지만 꼭 필요한 가게로
변신했습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10호점, 경기도 일산의 ‘우리동네슈퍼’ 이야기입니다.

낡은 가게에서 남녀노소 모두

꼭 필요한 상품을 갖춘 깔끔한 동네 슈퍼로
‘명성슈퍼’라는 이름으로 영업해 왔던 우리동네슈퍼는 백석역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역 주변 대형마트에서 큰 장을 보고, 슈퍼에 와서는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만 소량으로 사가곤 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물품은 담배와 주류. 아무리 작은 동네 가게라지만 상품의 수를 좀 더 다양하게 갖출 필요가 있었습니다. 슈퍼마켓이라면 적어도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건들은 구입할 수 있어야 하죠.

우리동네슈퍼는 세제와 같은 생필품과 과자, 라면 등 생활밀착형 아이템의 수를 늘렸습니다. 술, 담배를 찾는 동네 어르신들뿐 아니라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의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1인 가구를 위해 즉석식품이나 낱개 상품 비중을 높인 것도 달라진 점입니다. 1인가구가 많은 동네의 특성을 살려 출퇴근길에 들려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반조리, 간편 식사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형 유통매장과의 경쟁은 NO!

동네 슈퍼만의 고유한 매력담아
사람들이 동네 슈퍼를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산만한 물품 구성과 진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 우리동네슈퍼는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낡고 칙칙한 가게를 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우선 실내를 화이트 톤을 사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살렸고 유리창을 통해 밖에서도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개방형 구조로 바꿨습니다.

상품의 종류는 늘어났지만 찾기는 더 쉬워졌습니다. 음료, 과자, 생활용품 등으로 섹션을 나누고 벽면 진열대를 활용해 상품이 잘 보이도록 칸칸이 분류하여 진열했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진열은 고객의 동선과 심리도 고려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미리 구매를 결정하고 들어오는 주류나 생활용품들은 안쪽에, 구매 욕구가 유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과자나 라면은 입구 쪽에 배치한 것이 그 예입니다. 고객의 눈길을 끌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작지만 효과적인 아이디어입니다.
가게 내 외부에는 CCTV를 설치해 편의점 못지 않은 보안 수준을 갖췄습니다. 기존 커다랗고 낡은 간판들은 모두 떼어 냈습니다. 그 자리를 대신해 정감 있는 글씨로 가게 이름을 한 자 한 자 붙여 넣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석동 사람들과 함께하는’이란 문구를 더했죠. 골목 어귀, 동네 슈퍼마켓의 친근함이 느껴지는 간판입니다.

백석동에 오시면

우리동네슈퍼에 꼭 들르세요
“슈퍼를 운영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내가 책임지는 시간이다’ 생각하고 단 하루도 문을 닫은 적이 없습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저 슈퍼는 언제나 찾을 수 있는 가게라는 신임을 얻었지요.” 비록 작은 동네 슈퍼 이지만 김천배 사장은 운영시간을 철저히 지켜왔습니다. 대부분의 동네 사람들이 출근한 낮 시간엔 택배 물품을 대신 맡아주기도 합니다. 가게를 찾는 고객 대부분이 서로 아는 얼굴들인 탓에 슈퍼 안에서 이런저런 담소가 오갈 때도 많습니다.

이제 우리동네슈퍼 앞은 동네 주민들로 더욱 붐빌 예정입니다. 고객들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담한 테라스가 생겼기 때문이죠. “이곳이 백석동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죽 여기서 동네를 지킬 생각입니다. 혹시 근처에 오실 일이 있다면 우리동네슈퍼에 꼭 들러주세요.”

골목을 지나칠 때마다 들르곤 했던 정겨운 동네 슈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치여 점점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만의 매력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요? 낡고 작은 가게가 작지만 꼭 필요한 가게로변신했습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10호점, 경기도 일산의 ‘우리동네 슈퍼’ 이야기입니다.

낡은 가게에서 남녀노소 모두

꼭 필요한 상품을 갖춘 깔끔한 동네 슈퍼로
‘명성슈퍼’라는 이름으로 영업해 왔던 우리동네 슈퍼는 백석역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역 주변 대형마트에서 큰 장을 보고, 슈퍼에 와서는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만 소량으로 사가곤 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물품은 담배와 주류. 아무리 작은 동네 가게라지만 상품의 수를 좀 더 다양하게 갖출 필요가 있었습니다. 슈퍼마켓이라면 적어도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건들은 구입할 수 있어야 하죠.

우리동네 슈퍼는 세제와 같은 생필품과 과자, 라면 등 생활밀착형 아이템의 수를 늘렸습니다. 술, 담배를 찾는 동네 어르신들뿐 아니라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의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1인 가구를 위해 즉석식품이나 낱개 상품 비중을 높인 것도 달라진 점입니다. 1인가구가 많은 동네의 특성을 살려 출퇴근길에 들려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반조리, 간편 식사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형 유통매장과의 경쟁은 NO!

동네 슈퍼만의 고유한 매력담아
사람들이 동네 슈퍼를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산만한 물품 구성과 진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 우리동네 슈퍼는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낡고 칙칙한 가게를 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우선 실내를 화이트 톤을 사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살렸고 유리창을 통해 밖에서도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개방형 구조로 바꿨습니다.

상품의 종류는 늘어났지만 찾기는 더 쉬워졌습니다. 음료, 과자, 생활용품 등으로 섹션을 나누고 벽면 진열대를 활용해 상품이 잘 보이도록 칸칸이 분류하여 진열했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진열은 고객의 동선과 심리도 고려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미리 구매를 결정하고 들어오는 주류나 생활용품들은 안쪽에, 구매 욕구가 유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과자나 라면은 입구 쪽에 배치한 것이 그 예입니다. 고객의 눈길을 끌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작지만 효과적인 아이디어입니다.
가게 내 외부에는 CCTV를 설치해 편의점 못지 않은 보안 수준을 갖췄습니다. 기존 커다랗고 낡은 간판들은 모두 떼어 냈습니다. 그 자리를 대신해 정감 있는 글씨로 가게 이름을 한 자 한 자 붙여 넣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석동 사람들과 함께하는’이란 문구를 더했죠. 골목 어귀, 동네 슈퍼마켓의 친근함이 느껴지는 간판입니다.

백석동에 오시면

우리동네 슈퍼에 꼭 들르세요
“슈퍼를 운영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내가 책임지는 시간이다’ 생각하고 단 하루도 문을 닫은 적이 없습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저 슈퍼는 언제나 찾을 수 있는 가게라는 신임을 얻었지요.” 비록 작은 동네 슈퍼 이지만 김천배 사장은 운영시간을 철저히 지켜왔습니다. 대부분의 동네 사람들이 출근한 낮 시간엔 택배 물품을 대신 맡아주기도 합니다. 가게를 찾는 고객 대부분이 서로 아는 얼굴들인 탓에 슈퍼 안에서 이런저런 담소가 오갈 때도 많습니다.

이제 우리동네 슈퍼 앞은 동네 주민들로 더욱 붐빌 예정입니다. 고객들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담한 테라스가 생겼기 때문이죠. “이곳이 백석동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죽 여기서 동네를 지킬 생각입니다. 혹시 근처에 오실 일이 있다면 우리동네 슈퍼에 꼭 들러주세요.”

※ ‘드림실현’ 프로젝트란?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소상공인 자활 지원을 통해 사업성공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자는 점포 디자인부터 마케팅, 상권분석, 홍보,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입체적인 솔루션을 지원 받게 됩니다. 점포 오픈 후에도 전문가에 의한 사업운영 컨설팅, 정기방문점검, CS, 마케팅지원 등 사후관리프로그램이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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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조병훈 2016.02.24 12:01 신고

    현대카드(퍼플카드)를 이용하던 중 카드만기가 2016년 2월까지라서 갱신발급되서 오는 줄 알고 기다리던 중 연락이 없어서, 지난 19일(금) 오전에 현대카드 퍼플카드 전용상담센터로 연락해서 만기가 다가오는데 카드 발급 관련 안내를 받은 바가 없어서 어떻게 된 것인지를 확인했더니 신용카드 재발급이 어렵다면서 기존에 퍼플카드 이용시 제공되었던 아이폰 지원프로그램에 따라 지불했던 휴대폰 요금은 다른 카드로 대체해주겠다고 제의를 했습니다.

    기존 고객에게 카드갱신발급 관련 안내를 왜 사전에 본인이 전화를 줄때까지 안했는지를 문의하자 확인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니 19일 오후에 3시경에 전화가 와서 인터넷으로 카드사용내역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해당 내역이 안내가 안나간다고 하면서 SMS 안내는 이번 주에 발송 예정이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2016년 2월 29일까지가 사용 만기인데 갱신관련 안내를 2월 19일에 하는게 맞는거냐고 물었더니 조금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원래 금융위원회에서 2014년 1월 15일(수)자 보도자료(제목 : 최근 신용카드 갱신발급 거절 증과 관련)에 의하면, 갱신발급, 거절 예정일로부터 1개월 이전에 회원에게 발급, 거절예정사실을 미리 통보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지키지 않은 부분에 대해 갱신발급 안내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점을 지적하고 해당 내용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현대카드의 카드갱신 발급,거절관련 안내프로세스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현대카드 콜센터 직원과 통화하는 중에 갱신관련 안내 SMS를 현대카드에서 저한테 보내 오더군요(수신 시간 2월 19일 오후 3시 48분 수신)

    콜센터 직원이 죄송하다면서 확인 후 연락 다시 주겠다고 하길래 이런 프로세스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본사의 책임있는 부서에서 전화를 줄 것을 요구했으나 전화가 없어서 월요일인 2월 22일에 현대카드 퍼플전용데스크로 전화해서 본사의 전화를 요청했는데 연락이 없는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더니 2월 22일 오후 5시 19분에 전화가 와서는 금융감독원에 문제제기를 하셨다고 해서 직원이 금감원에서 현대카드 본사로 민원을 보내오면 그때 담당자가 지정되어서 연락을 드릴 것이다는 점을 안내했다고 하길래 금융감독원에서 민원을 현대카드로 통보하기 이전에 현대카드 콜센터 같이 내부로 전화해서 현대카드 본사의 책임있는 부서와의 전화 통화를 요청하면 전화를 안주는 거냐고 했더니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월 23일(화) 오전 10시에 전화가 와서는 금융감독원에서 현대카드 본사로 민원접수된 내용을 통보해주면 그때 담당자가 고객에게 연락을 해드리겠지만 현대카드 콜센터로 전화해서 본사의 책임있는 부서와의 통화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감독원 대외민원이 접수되면 현대카드에서는 고객과 통화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고객이 불편사항이 있어서 제도 개선 등의 요청이 필요한 점에 대해 현대카드 본사의 책임있는 사람과 통화를 요구해도 콜센터에서만 대응하는 이런 내부처리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고객만족도 우수금융회사로 홍보하고 다닌다니 참 우습네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재발되지 않도록 현대카드에서는 제도를 개선할 생각이 없나 봅니다.. 본사의 책임있는 사람과 통화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이라면 카드 만들때는 간쓸개 다빼줄것처럼 하더니 막상 갱신시점에는 회사에서 돈 안되는 카드 서비스는 폐지하고 재발급 안되도록 하는 이런 부도덕한 회사는 널리 소비자에게 알려서 그 회사를 선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나호 2016.05.10 13:11 신고

    왜 여기서 이러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ㅉㅉ 2017.01.05 22:40 신고

    참 시간 많으시네요. 진상부릴려고 태어나셨나

  4. addr | edit/del | reply TDI 2017.02.08 15:23 신고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 할 수 있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평창군 등과 함께 작업을 하신 걸로 압니다. 다른 지역에도 유사한 사업 추진을 제안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 담당자 분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02-518-6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