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지나칠 때마다 들르곤 했던 정겨운 동네 슈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치여 점점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만의 매력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요? 낡고 작은 가게가 작지만 꼭 필요한 가게로
변신했습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10호점, 경기도 일산의 ‘우리동네슈퍼’ 이야기입니다.

낡은 가게에서 남녀노소 모두

꼭 필요한 상품을 갖춘 깔끔한 동네 슈퍼로
‘명성슈퍼’라는 이름으로 영업해 왔던 우리동네슈퍼는 백석역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역 주변 대형마트에서 큰 장을 보고, 슈퍼에 와서는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만 소량으로 사가곤 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물품은 담배와 주류. 아무리 작은 동네 가게라지만 상품의 수를 좀 더 다양하게 갖출 필요가 있었습니다. 슈퍼마켓이라면 적어도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건들은 구입할 수 있어야 하죠.

우리동네슈퍼는 세제와 같은 생필품과 과자, 라면 등 생활밀착형 아이템의 수를 늘렸습니다. 술, 담배를 찾는 동네 어르신들뿐 아니라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의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1인 가구를 위해 즉석식품이나 낱개 상품 비중을 높인 것도 달라진 점입니다. 1인가구가 많은 동네의 특성을 살려 출퇴근길에 들려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반조리, 간편 식사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형 유통매장과의 경쟁은 NO!

동네 슈퍼만의 고유한 매력담아
사람들이 동네 슈퍼를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산만한 물품 구성과 진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 우리동네슈퍼는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낡고 칙칙한 가게를 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우선 실내를 화이트 톤을 사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살렸고 유리창을 통해 밖에서도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개방형 구조로 바꿨습니다.

상품의 종류는 늘어났지만 찾기는 더 쉬워졌습니다. 음료, 과자, 생활용품 등으로 섹션을 나누고 벽면 진열대를 활용해 상품이 잘 보이도록 칸칸이 분류하여 진열했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진열은 고객의 동선과 심리도 고려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미리 구매를 결정하고 들어오는 주류나 생활용품들은 안쪽에, 구매 욕구가 유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과자나 라면은 입구 쪽에 배치한 것이 그 예입니다. 고객의 눈길을 끌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작지만 효과적인 아이디어입니다.
가게 내 외부에는 CCTV를 설치해 편의점 못지 않은 보안 수준을 갖췄습니다. 기존 커다랗고 낡은 간판들은 모두 떼어 냈습니다. 그 자리를 대신해 정감 있는 글씨로 가게 이름을 한 자 한 자 붙여 넣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석동 사람들과 함께하는’이란 문구를 더했죠. 골목 어귀, 동네 슈퍼마켓의 친근함이 느껴지는 간판입니다.

백석동에 오시면

우리동네슈퍼에 꼭 들르세요
“슈퍼를 운영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내가 책임지는 시간이다’ 생각하고 단 하루도 문을 닫은 적이 없습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저 슈퍼는 언제나 찾을 수 있는 가게라는 신임을 얻었지요.” 비록 작은 동네 슈퍼 이지만 김천배 사장은 운영시간을 철저히 지켜왔습니다. 대부분의 동네 사람들이 출근한 낮 시간엔 택배 물품을 대신 맡아주기도 합니다. 가게를 찾는 고객 대부분이 서로 아는 얼굴들인 탓에 슈퍼 안에서 이런저런 담소가 오갈 때도 많습니다.

이제 우리동네슈퍼 앞은 동네 주민들로 더욱 붐빌 예정입니다. 고객들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담한 테라스가 생겼기 때문이죠. “이곳이 백석동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죽 여기서 동네를 지킬 생각입니다. 혹시 근처에 오실 일이 있다면 우리동네슈퍼에 꼭 들러주세요.”

골목을 지나칠 때마다 들르곤 했던 정겨운 동네 슈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치여 점점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만의 매력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요? 낡고 작은 가게가 작지만 꼭 필요한 가게로변신했습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10호점, 경기도 일산의 ‘우리동네 슈퍼’ 이야기입니다.

낡은 가게에서 남녀노소 모두

꼭 필요한 상품을 갖춘 깔끔한 동네 슈퍼로
‘명성슈퍼’라는 이름으로 영업해 왔던 우리동네 슈퍼는 백석역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역 주변 대형마트에서 큰 장을 보고, 슈퍼에 와서는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만 소량으로 사가곤 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물품은 담배와 주류. 아무리 작은 동네 가게라지만 상품의 수를 좀 더 다양하게 갖출 필요가 있었습니다. 슈퍼마켓이라면 적어도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건들은 구입할 수 있어야 하죠.

우리동네 슈퍼는 세제와 같은 생필품과 과자, 라면 등 생활밀착형 아이템의 수를 늘렸습니다. 술, 담배를 찾는 동네 어르신들뿐 아니라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의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1인 가구를 위해 즉석식품이나 낱개 상품 비중을 높인 것도 달라진 점입니다. 1인가구가 많은 동네의 특성을 살려 출퇴근길에 들려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반조리, 간편 식사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형 유통매장과의 경쟁은 NO!

동네 슈퍼만의 고유한 매력담아
사람들이 동네 슈퍼를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산만한 물품 구성과 진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 우리동네 슈퍼는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낡고 칙칙한 가게를 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우선 실내를 화이트 톤을 사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살렸고 유리창을 통해 밖에서도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개방형 구조로 바꿨습니다.

상품의 종류는 늘어났지만 찾기는 더 쉬워졌습니다. 음료, 과자, 생활용품 등으로 섹션을 나누고 벽면 진열대를 활용해 상품이 잘 보이도록 칸칸이 분류하여 진열했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진열은 고객의 동선과 심리도 고려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미리 구매를 결정하고 들어오는 주류나 생활용품들은 안쪽에, 구매 욕구가 유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과자나 라면은 입구 쪽에 배치한 것이 그 예입니다. 고객의 눈길을 끌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작지만 효과적인 아이디어입니다.
가게 내 외부에는 CCTV를 설치해 편의점 못지 않은 보안 수준을 갖췄습니다. 기존 커다랗고 낡은 간판들은 모두 떼어 냈습니다. 그 자리를 대신해 정감 있는 글씨로 가게 이름을 한 자 한 자 붙여 넣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석동 사람들과 함께하는’이란 문구를 더했죠. 골목 어귀, 동네 슈퍼마켓의 친근함이 느껴지는 간판입니다.

백석동에 오시면

우리동네 슈퍼에 꼭 들르세요
“슈퍼를 운영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내가 책임지는 시간이다’ 생각하고 단 하루도 문을 닫은 적이 없습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저 슈퍼는 언제나 찾을 수 있는 가게라는 신임을 얻었지요.” 비록 작은 동네 슈퍼 이지만 김천배 사장은 운영시간을 철저히 지켜왔습니다. 대부분의 동네 사람들이 출근한 낮 시간엔 택배 물품을 대신 맡아주기도 합니다. 가게를 찾는 고객 대부분이 서로 아는 얼굴들인 탓에 슈퍼 안에서 이런저런 담소가 오갈 때도 많습니다.

이제 우리동네 슈퍼 앞은 동네 주민들로 더욱 붐빌 예정입니다. 고객들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담한 테라스가 생겼기 때문이죠. “이곳이 백석동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죽 여기서 동네를 지킬 생각입니다. 혹시 근처에 오실 일이 있다면 우리동네 슈퍼에 꼭 들러주세요.”

※ ‘드림실현’ 프로젝트란?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소상공인 자활 지원을 통해 사업성공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자는 점포 디자인부터 마케팅, 상권분석, 홍보,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입체적인 솔루션을 지원 받게 됩니다. 점포 오픈 후에도 전문가에 의한 사업운영 컨설팅, 정기방문점검, CS, 마케팅지원 등 사후관리프로그램이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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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조병훈 2016.02.24 12:01 신고

    현대카드(퍼플카드)를 이용하던 중 카드만기가 2016년 2월까지라서 갱신발급되서 오는 줄 알고 기다리던 중 연락이 없어서, 지난 19일(금) 오전에 현대카드 퍼플카드 전용상담센터로 연락해서 만기가 다가오는데 카드 발급 관련 안내를 받은 바가 없어서 어떻게 된 것인지를 확인했더니 신용카드 재발급이 어렵다면서 기존에 퍼플카드 이용시 제공되었던 아이폰 지원프로그램에 따라 지불했던 휴대폰 요금은 다른 카드로 대체해주겠다고 제의를 했습니다.

    기존 고객에게 카드갱신발급 관련 안내를 왜 사전에 본인이 전화를 줄때까지 안했는지를 문의하자 확인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니 19일 오후에 3시경에 전화가 와서 인터넷으로 카드사용내역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해당 내역이 안내가 안나간다고 하면서 SMS 안내는 이번 주에 발송 예정이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2016년 2월 29일까지가 사용 만기인데 갱신관련 안내를 2월 19일에 하는게 맞는거냐고 물었더니 조금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원래 금융위원회에서 2014년 1월 15일(수)자 보도자료(제목 : 최근 신용카드 갱신발급 거절 증과 관련)에 의하면, 갱신발급, 거절 예정일로부터 1개월 이전에 회원에게 발급, 거절예정사실을 미리 통보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지키지 않은 부분에 대해 갱신발급 안내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점을 지적하고 해당 내용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현대카드의 카드갱신 발급,거절관련 안내프로세스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현대카드 콜센터 직원과 통화하는 중에 갱신관련 안내 SMS를 현대카드에서 저한테 보내 오더군요(수신 시간 2월 19일 오후 3시 48분 수신)

    콜센터 직원이 죄송하다면서 확인 후 연락 다시 주겠다고 하길래 이런 프로세스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본사의 책임있는 부서에서 전화를 줄 것을 요구했으나 전화가 없어서 월요일인 2월 22일에 현대카드 퍼플전용데스크로 전화해서 본사의 전화를 요청했는데 연락이 없는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더니 2월 22일 오후 5시 19분에 전화가 와서는 금융감독원에 문제제기를 하셨다고 해서 직원이 금감원에서 현대카드 본사로 민원을 보내오면 그때 담당자가 지정되어서 연락을 드릴 것이다는 점을 안내했다고 하길래 금융감독원에서 민원을 현대카드로 통보하기 이전에 현대카드 콜센터 같이 내부로 전화해서 현대카드 본사의 책임있는 부서와의 전화 통화를 요청하면 전화를 안주는 거냐고 했더니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월 23일(화) 오전 10시에 전화가 와서는 금융감독원에서 현대카드 본사로 민원접수된 내용을 통보해주면 그때 담당자가 고객에게 연락을 해드리겠지만 현대카드 콜센터로 전화해서 본사의 책임있는 부서와의 통화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감독원 대외민원이 접수되면 현대카드에서는 고객과 통화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고객이 불편사항이 있어서 제도 개선 등의 요청이 필요한 점에 대해 현대카드 본사의 책임있는 사람과 통화를 요구해도 콜센터에서만 대응하는 이런 내부처리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고객만족도 우수금융회사로 홍보하고 다닌다니 참 우습네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재발되지 않도록 현대카드에서는 제도를 개선할 생각이 없나 봅니다.. 본사의 책임있는 사람과 통화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이라면 카드 만들때는 간쓸개 다빼줄것처럼 하더니 막상 갱신시점에는 회사에서 돈 안되는 카드 서비스는 폐지하고 재발급 안되도록 하는 이런 부도덕한 회사는 널리 소비자에게 알려서 그 회사를 선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나호 2016.05.10 13:11 신고

    왜 여기서 이러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ㅉㅉ 2017.01.05 22:40 신고

    참 시간 많으시네요. 진상부릴려고 태어나셨나

  4. addr | edit/del | reply TDI 2017.02.08 15:23 신고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 할 수 있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평창군 등과 함께 작업을 하신 걸로 압니다. 다른 지역에도 유사한 사업 추진을 제안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 담당자 분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02-518-6764


어둑해진 저녁,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교를 마친 서울 성보고등학교. 과학실 칠판 맨 앞자리를 나란히 차지한 세 명의 학생과 선생님이 지난 1주일간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 텅 빈 학교에서 홀로 빛을 내는 과학실의 불빛만큼 아이들의 눈도 반짝거립니다. 이제 막 16번째 ‘SNU-현대카드 멘토스쿨’ 수업이 시작되려 합니다.





성적도 꿈도 업그레이드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에 재학중인 황지영 멘토와 세 명의 멘티는 수요일과 금요일 방과 후 이곳 과학실에 모여 영어와 수학을 공부합니다. 올 9월부터 시작해 오늘로 16번째 수업! 멘토스쿨도 어느덧 중반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작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주 1회 3시간에서 주 2회 2시간씩 총 4시간으로 수업 시간이 늘어나 학습의 질이 훨씬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세 명의 멘티 모두 지난 중간고사에서 성적이 향상됐다는 기쁜 소식을 들려줬습니다.



우리 집중했어요


오늘은 수학의 귀납법을 공부할 차례. 황지영 멘토가 칠판에 문제를 적어가자 아이들이 장난기를 멈추고 집중합니다. “정답! 좋았어~”, “오케이? 이해했죠?”를 연발하며 아이들과 대화하듯 수업을 이끄는 멘토. 그리고 모두 뿔테 안경을 쓴 닮은 듯 다른 세 명의 멘티가 내뿜는 수업열기가 뜨겁습니다.



 


멘토? 친근한 ‘동네 형’ 같아요


피자 한 판을 나눠 먹으며 가진 잠깐의 휴식 시간,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인간관계, 꿈에 관한 고민까지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멘토와 멘티입니다. 칠판 가득 복잡한 수학공식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질문과 답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니 어느덧 수업을 마칠 시간인데요. 교문을 벗어나도 나란히 함께 걸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멘토와 멘티들의 모습이 선생님과 학생이 아닌 친근한 형과 동생을 보는 듯합니다.



아이들의 멘토, 그리고 멘토들의 멘토와의 인터뷰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의 ‘친근한 동네 형’ 같은 황지영 멘토 그리고 멘토들의 멘토 신한결 매니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황지영: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11학번 황지영입니다. 멘토 활동을 하면서 고등학교를 한 학기 더 다니는 느낌입니다. 치열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서 멘티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신한결: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에서 5개 학교 6개 팀을 담당하는 신한결 매니저입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석사과정에 있으며, 생긴 것과는 다르게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웃음)





Q.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에 지원한 계기가 있나요?

 

황지영: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했어요. 교육 봉사활동 경험이 무척 좋았다는 선배의 이야기가 생각났고, 올해가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주저 없이 지원하게 됐습니다. 

 

신한결: 청소년들의 미래를 지원한다는 점이 무척 끌렸죠. 먼저 활동했던 매니저의 권유로 면접을 보게 됐는데 운이 좋았는지, 멘토스쿨과 함께 할 운명이었는지 매니저로 선발돼 정말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Q. 멘토로서 자신만의 장점이나 차별점이 있다면요?

 

황지영: 저의 장점은 약간의 어설픔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웃음) 사실 고1 때까지는 공부를 잘 못했거든요. 언어와 외국어영역 모두 4등급 정도 나오는 실력이었으니까요. 물론 많은 노력을 해서 성적을 끌어올리긴 했지만, 여전히 영어를 가르칠 때는 발음도 좋지 않고 예문이 즉각적으로 생각 안 날 때도 있죠. 하지만 멘티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것이 저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얻은 운영 노하우가 있다면요?

 

신한결: 매니저는 멘토링을 원활하게 만드는 윤활유 역할을 해야 합니다. 멘토들과 한 팀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우선이에요. 상대방을 믿고 지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섭보다는 큰 테두리 안에서 자율적인 멘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왔고, 이로써 팀 별 개성이 생기고 더 즐거운 멘토링이 가능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Q.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황지영: 아이들과의 하교길이에요. 수업을 마치고 함께 걸어가곤 하는데, 아이들이 아직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지 못했다며 고민하는 모습, 잠을 줄여야겠다며 한숨 쉬는 모습 등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이런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죠. 공부 요령과 더불어 이런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멘토가 되고 싶어요.

 

신한결: 멘토간담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멘토들이 모두 모여 각자 멘토링을 하며 느낀 점과 어려움 해결 방법 등을 나누는 시간이에요. 정답은 없지만 서로의 생각을 들으며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Q. 마지막으로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은 어떤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황지영: 제가 딱 그 시기에 했던 고민들을 멘티들도 하기 마련입니다.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은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막내로 자란 제가 뜻하지 않게 좋은 동생들도 얻었죠. 저 또한 멘토로서 멘티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제 일을 더 잘 하고 싶게 만드는, 서로에게 좋은 원동력이 되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신한결: 기업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임에도 이미지 메이킹이 아닌 프로그램의 목적 자체에 집중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그랬던 것처럼 멘티와 멘토 모두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이란?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은 서울대 학생들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재능을 기부하고 현대카드는 재능 기부를 하는 서울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재능을 연결하는 '탤런트 브리지(Talent Bridge)'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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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현대카드기업문화 2016.01.07 14:26 신고

    안녕하세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당사 블로그 운영정책에 따라 해당 포스트와 무관한 댓글로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Happy Auction 2015

Fun & Easy
착한 경매, 아름다운 습관이 되다

‘해피옥션’(Happy Auction)은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이하 현대카드)의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이곳 임직원 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는 기부 목적의 착한 경매인데요. 2015년 현재 10회까지 이어지며 현대카드의 아름다운 습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나눔엔 느슨하게 규정엔 엄격하게

해피옥션은 임직원들이 다양한 사회 활동 중 받은 기념품이나 각종 판촉물 등을 사내 인트라넷에 마련한 경매 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외활동 중 받은 사례비나 협력업체의 기념품 등은 사내 컴플라이언스 이슈 및 위반 사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해피옥션은 이러한 이해물품을 모두 기부함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위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기업문화의 투명성을 높이는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셈입니다.

경매! 쉽고 재미있다

2011년 시작되어 2015년 10월 현재까지 어느덧 10회째 이어져온 해피옥션. 참여하는 모든 임직원은 판매자(Seller)이자 구매자(Buyer)가 되어 사회 활동 중 생긴 물품은 물론 애장품이나 새 물건, 사용하지 않는 중고품을 내놓아 팔기도 하고, 경매의 묘미를 살려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물품을 낙찰 받기도 합니다.
경매항목 44개
경매 수량 401개
낙찰 인원 159명
2015년 총 수익금 5,114,000원 기간:9회차 2/4~2/6, 10회차 9/8~9/10
지역아동센터의 노후된 주방 및 화장실 시설 개선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책 구입
미혼모와 아기들을 위한 물품 구입
지난 2월과 9월에 진행된 해피옥션 또한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사내 입소문이 더해져, 어김없이 많은 임직원이 참여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피옥션을 통해 발생한 모든 경매수익금은 사회복지기관과 아동복지시설 등에 기부되는데요. 그 동안 모은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의 노후된 주방 및 화장실 시설 개선,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책 구입, 그리고 미혼모와 아기들을 위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빛을 발하고 있는 해피옥션은 단순히 금전 전달이 아니라 수혜자가 꼭 필요로 하는 것을 직접 구매하여 마음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지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희망합니다.
‘Happy Auction’이란?
Happy Auction은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임직원들이 사회활동 중 수령한 선물 및 각종 판촉물 재고품을 활용해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내 자선경매행사입니다. Happy Auction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사회복지기관, 아동복지시설 등에 기부됩니다.
Happy Auction 2015

Fun & Easy
착한 경매, 아름다운 습관이 되다

‘해피옥션’(Happy Auction)은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이하 현대카드)의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이곳 임직원 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는 기부 목적의 착한 경매인데요. 2015년 현재 10회까지 이어지며 현대카드의 아름다운 습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나눔엔 느슨하게 규정엔 엄격하게

해피옥션은 임직원들이 다양한 사회 활동 중 받은 기념품이나 각종 판촉물 등을 사내 인트라넷에 마련한 경매 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외활동 중 받은 사례비나 협력업체의 기념품 등은 사내 컴플라이언스 이슈 및 위반 사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해피옥션은 이러한 이해물품을 모두 기부함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위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기업문화의 투명성을 높이는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셈입니다.

경매! 쉽고 재미있다

2011년 시작되어 2015년 10월 현재까지 어느덧 10회째 이어져온 해피옥션. 참여하는 모든 임직원은 판매자(Seller)이자 구매자(Buyer)가 되어 사회 활동 중 생긴 물품은 물론 애장품이나 새 물건, 사용하지 않는 중고품을 내놓아 팔기도 하고, 경매의 묘미를 살려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물품을 낙찰 받기도 합니다.
경매항목 44개
경매 수량 401개
낙찰 인원 159명
2015년 총 수익금 5,114,000원 기간:9회차 2/4~2/6, 10회차 9/8~9/10
지역아동센터의 노후된 주방 및 화장실 시설 개선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책 구입
미혼모와 아기들을 위한 물품 구입
지난 2월과 9월에 진행된 해피옥션 또한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사내 입소문이 더해져, 어김없이 많은 임직원이 참여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피옥션을 통해 발생한 모든 경매수익금은 사회복지기관과 아동복지시설 등에 기부되는데요. 그 동안 모은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의 노후된 주방 및 화장실 시설 개선,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책 구입, 그리고 미혼모와 아기들을 위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빛을 발하고 있는 해피옥션은 단순히 금전 전달이 아니라 수혜자가 꼭 필요로 하는 것을 직접 구매하여 마음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지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희망합니다.
‘Happy Auction’이란?
Happy Auction은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임직원들이 사회활동 중 수령한 선물 및 각종 판촉물 재고품을 활용해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내 자선경매행사입니다. Happy Auction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사회복지기관, 아동복지시설 등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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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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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인트가 쌓일수록 사랑은 더욱 커집니다 - 굿네이버스

카드를 쓸 때마다 차곡차곡 쌓이는 포인트, 더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사용할 수는 없을까요? 현대카드 사랑의 M포인트 기부를 이용하면 자신의 카드 포인트를 지정된 곳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잊고 있던 포인트가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도움이 됩니다. 현대카드는 고객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나누고 있습니다.

M포인트 기부금이 전달될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된 국제구호개발단체로 국내 및 해외지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전세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모아진 현대카드 M포인트 기부금은 가난으로 소외된 아이들을 후원하는 데 쓰입니다. 굿네이버스는 아이들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의식주를 제공하고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게 됩니다. 잠들어 있던 포인트로 사랑을 전하는 M포인트 기부, 여러분의 그 따뜻한 손길에 현대카드가 함께 합니다.

M포인트 기부방법

  1. 1)현대카드 홈페이지
    경로: 전체메뉴> 포인트 혜택> M포인트 교환> M포인트 기부
  2. 2)현대카드 모바일앱
    경로: 전체메뉴> 포인트 혜택> M포인트 교환> M포인트 기부
  3. 3)고객센터
    1577-6000 (평일 09:00~18:00)

상세 안내

사용단위:1 M포인트 이상 한도 &middle; 횟수 등 제한 없이 기부
  • 사용단위는 1 M포인트 이상 한도·횟수 등 제한 없이 기부
  • 청구서와 홈페이지에서 포인트 사용내역 조회
  • 기부금은 잔여 M포인트만큼만 사용 가능
  • M포인트로 기부한 기부금도 소득공제 가능
  • 별도의 기부금 영수증은 발급하지 않으며, 기부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제공
  • 기부한 M포인트는 취소 불가능
  • 매년 12월 기부건은 당해년도가 아닌 다음해 기부에 포함
    예) 2014년 12월 중 M포인트 기부 시 2015년 기준소득공제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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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정국심 2016.04.22 21:49 신고

    젠탱글 전문강사입니다.
    재능기부하고 싶습니다.
    신청하는 방법을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