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지나칠 때마다 들르곤 했던 정겨운 동네 슈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치여 점점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만의 매력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요? 낡고 작은 가게가 작지만 꼭 필요한 가게로
변신했습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10호점, 경기도 일산의 ‘우리동네슈퍼’ 이야기입니다.

낡은 가게에서 남녀노소 모두

꼭 필요한 상품을 갖춘 깔끔한 동네 슈퍼로
‘명성슈퍼’라는 이름으로 영업해 왔던 우리동네슈퍼는 백석역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역 주변 대형마트에서 큰 장을 보고, 슈퍼에 와서는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만 소량으로 사가곤 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물품은 담배와 주류. 아무리 작은 동네 가게라지만 상품의 수를 좀 더 다양하게 갖출 필요가 있었습니다. 슈퍼마켓이라면 적어도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건들은 구입할 수 있어야 하죠.

우리동네슈퍼는 세제와 같은 생필품과 과자, 라면 등 생활밀착형 아이템의 수를 늘렸습니다. 술, 담배를 찾는 동네 어르신들뿐 아니라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의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1인 가구를 위해 즉석식품이나 낱개 상품 비중을 높인 것도 달라진 점입니다. 1인가구가 많은 동네의 특성을 살려 출퇴근길에 들려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반조리, 간편 식사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형 유통매장과의 경쟁은 NO!

동네 슈퍼만의 고유한 매력담아
사람들이 동네 슈퍼를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산만한 물품 구성과 진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 우리동네슈퍼는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낡고 칙칙한 가게를 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우선 실내를 화이트 톤을 사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살렸고 유리창을 통해 밖에서도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개방형 구조로 바꿨습니다.

상품의 종류는 늘어났지만 찾기는 더 쉬워졌습니다. 음료, 과자, 생활용품 등으로 섹션을 나누고 벽면 진열대를 활용해 상품이 잘 보이도록 칸칸이 분류하여 진열했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진열은 고객의 동선과 심리도 고려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미리 구매를 결정하고 들어오는 주류나 생활용품들은 안쪽에, 구매 욕구가 유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과자나 라면은 입구 쪽에 배치한 것이 그 예입니다. 고객의 눈길을 끌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작지만 효과적인 아이디어입니다.
가게 내 외부에는 CCTV를 설치해 편의점 못지 않은 보안 수준을 갖췄습니다. 기존 커다랗고 낡은 간판들은 모두 떼어 냈습니다. 그 자리를 대신해 정감 있는 글씨로 가게 이름을 한 자 한 자 붙여 넣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석동 사람들과 함께하는’이란 문구를 더했죠. 골목 어귀, 동네 슈퍼마켓의 친근함이 느껴지는 간판입니다.

백석동에 오시면

우리동네슈퍼에 꼭 들르세요
“슈퍼를 운영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내가 책임지는 시간이다’ 생각하고 단 하루도 문을 닫은 적이 없습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저 슈퍼는 언제나 찾을 수 있는 가게라는 신임을 얻었지요.” 비록 작은 동네 슈퍼 이지만 김천배 사장은 운영시간을 철저히 지켜왔습니다. 대부분의 동네 사람들이 출근한 낮 시간엔 택배 물품을 대신 맡아주기도 합니다. 가게를 찾는 고객 대부분이 서로 아는 얼굴들인 탓에 슈퍼 안에서 이런저런 담소가 오갈 때도 많습니다.

이제 우리동네슈퍼 앞은 동네 주민들로 더욱 붐빌 예정입니다. 고객들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담한 테라스가 생겼기 때문이죠. “이곳이 백석동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죽 여기서 동네를 지킬 생각입니다. 혹시 근처에 오실 일이 있다면 우리동네슈퍼에 꼭 들러주세요.”

골목을 지나칠 때마다 들르곤 했던 정겨운 동네 슈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치여 점점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만의 매력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요? 낡고 작은 가게가 작지만 꼭 필요한 가게로변신했습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10호점, 경기도 일산의 ‘우리동네 슈퍼’ 이야기입니다.

낡은 가게에서 남녀노소 모두

꼭 필요한 상품을 갖춘 깔끔한 동네 슈퍼로
‘명성슈퍼’라는 이름으로 영업해 왔던 우리동네 슈퍼는 백석역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역 주변 대형마트에서 큰 장을 보고, 슈퍼에 와서는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만 소량으로 사가곤 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물품은 담배와 주류. 아무리 작은 동네 가게라지만 상품의 수를 좀 더 다양하게 갖출 필요가 있었습니다. 슈퍼마켓이라면 적어도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건들은 구입할 수 있어야 하죠.

우리동네 슈퍼는 세제와 같은 생필품과 과자, 라면 등 생활밀착형 아이템의 수를 늘렸습니다. 술, 담배를 찾는 동네 어르신들뿐 아니라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의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1인 가구를 위해 즉석식품이나 낱개 상품 비중을 높인 것도 달라진 점입니다. 1인가구가 많은 동네의 특성을 살려 출퇴근길에 들려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반조리, 간편 식사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형 유통매장과의 경쟁은 NO!

동네 슈퍼만의 고유한 매력담아
사람들이 동네 슈퍼를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산만한 물품 구성과 진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 우리동네 슈퍼는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낡고 칙칙한 가게를 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우선 실내를 화이트 톤을 사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살렸고 유리창을 통해 밖에서도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개방형 구조로 바꿨습니다.

상품의 종류는 늘어났지만 찾기는 더 쉬워졌습니다. 음료, 과자, 생활용품 등으로 섹션을 나누고 벽면 진열대를 활용해 상품이 잘 보이도록 칸칸이 분류하여 진열했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진열은 고객의 동선과 심리도 고려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미리 구매를 결정하고 들어오는 주류나 생활용품들은 안쪽에, 구매 욕구가 유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과자나 라면은 입구 쪽에 배치한 것이 그 예입니다. 고객의 눈길을 끌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작지만 효과적인 아이디어입니다.
가게 내 외부에는 CCTV를 설치해 편의점 못지 않은 보안 수준을 갖췄습니다. 기존 커다랗고 낡은 간판들은 모두 떼어 냈습니다. 그 자리를 대신해 정감 있는 글씨로 가게 이름을 한 자 한 자 붙여 넣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석동 사람들과 함께하는’이란 문구를 더했죠. 골목 어귀, 동네 슈퍼마켓의 친근함이 느껴지는 간판입니다.

백석동에 오시면

우리동네 슈퍼에 꼭 들르세요
“슈퍼를 운영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내가 책임지는 시간이다’ 생각하고 단 하루도 문을 닫은 적이 없습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저 슈퍼는 언제나 찾을 수 있는 가게라는 신임을 얻었지요.” 비록 작은 동네 슈퍼 이지만 김천배 사장은 운영시간을 철저히 지켜왔습니다. 대부분의 동네 사람들이 출근한 낮 시간엔 택배 물품을 대신 맡아주기도 합니다. 가게를 찾는 고객 대부분이 서로 아는 얼굴들인 탓에 슈퍼 안에서 이런저런 담소가 오갈 때도 많습니다.

이제 우리동네 슈퍼 앞은 동네 주민들로 더욱 붐빌 예정입니다. 고객들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담한 테라스가 생겼기 때문이죠. “이곳이 백석동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죽 여기서 동네를 지킬 생각입니다. 혹시 근처에 오실 일이 있다면 우리동네 슈퍼에 꼭 들러주세요.”

※ ‘드림실현’ 프로젝트란?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소상공인 자활 지원을 통해 사업성공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자는 점포 디자인부터 마케팅, 상권분석, 홍보,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입체적인 솔루션을 지원 받게 됩니다. 점포 오픈 후에도 전문가에 의한 사업운영 컨설팅, 정기방문점검, CS, 마케팅지원 등 사후관리프로그램이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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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조병훈 2016.02.24 12:01 신고

    현대카드(퍼플카드)를 이용하던 중 카드만기가 2016년 2월까지라서 갱신발급되서 오는 줄 알고 기다리던 중 연락이 없어서, 지난 19일(금) 오전에 현대카드 퍼플카드 전용상담센터로 연락해서 만기가 다가오는데 카드 발급 관련 안내를 받은 바가 없어서 어떻게 된 것인지를 확인했더니 신용카드 재발급이 어렵다면서 기존에 퍼플카드 이용시 제공되었던 아이폰 지원프로그램에 따라 지불했던 휴대폰 요금은 다른 카드로 대체해주겠다고 제의를 했습니다.

    기존 고객에게 카드갱신발급 관련 안내를 왜 사전에 본인이 전화를 줄때까지 안했는지를 문의하자 확인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니 19일 오후에 3시경에 전화가 와서 인터넷으로 카드사용내역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해당 내역이 안내가 안나간다고 하면서 SMS 안내는 이번 주에 발송 예정이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2016년 2월 29일까지가 사용 만기인데 갱신관련 안내를 2월 19일에 하는게 맞는거냐고 물었더니 조금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원래 금융위원회에서 2014년 1월 15일(수)자 보도자료(제목 : 최근 신용카드 갱신발급 거절 증과 관련)에 의하면, 갱신발급, 거절 예정일로부터 1개월 이전에 회원에게 발급, 거절예정사실을 미리 통보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지키지 않은 부분에 대해 갱신발급 안내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점을 지적하고 해당 내용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현대카드의 카드갱신 발급,거절관련 안내프로세스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현대카드 콜센터 직원과 통화하는 중에 갱신관련 안내 SMS를 현대카드에서 저한테 보내 오더군요(수신 시간 2월 19일 오후 3시 48분 수신)

    콜센터 직원이 죄송하다면서 확인 후 연락 다시 주겠다고 하길래 이런 프로세스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본사의 책임있는 부서에서 전화를 줄 것을 요구했으나 전화가 없어서 월요일인 2월 22일에 현대카드 퍼플전용데스크로 전화해서 본사의 전화를 요청했는데 연락이 없는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더니 2월 22일 오후 5시 19분에 전화가 와서는 금융감독원에 문제제기를 하셨다고 해서 직원이 금감원에서 현대카드 본사로 민원을 보내오면 그때 담당자가 지정되어서 연락을 드릴 것이다는 점을 안내했다고 하길래 금융감독원에서 민원을 현대카드로 통보하기 이전에 현대카드 콜센터 같이 내부로 전화해서 현대카드 본사의 책임있는 부서와의 전화 통화를 요청하면 전화를 안주는 거냐고 했더니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월 23일(화) 오전 10시에 전화가 와서는 금융감독원에서 현대카드 본사로 민원접수된 내용을 통보해주면 그때 담당자가 고객에게 연락을 해드리겠지만 현대카드 콜센터로 전화해서 본사의 책임있는 부서와의 통화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감독원 대외민원이 접수되면 현대카드에서는 고객과 통화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고객이 불편사항이 있어서 제도 개선 등의 요청이 필요한 점에 대해 현대카드 본사의 책임있는 사람과 통화를 요구해도 콜센터에서만 대응하는 이런 내부처리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고객만족도 우수금융회사로 홍보하고 다닌다니 참 우습네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재발되지 않도록 현대카드에서는 제도를 개선할 생각이 없나 봅니다.. 본사의 책임있는 사람과 통화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이라면 카드 만들때는 간쓸개 다빼줄것처럼 하더니 막상 갱신시점에는 회사에서 돈 안되는 카드 서비스는 폐지하고 재발급 안되도록 하는 이런 부도덕한 회사는 널리 소비자에게 알려서 그 회사를 선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나호 2016.05.10 13:11 신고

    왜 여기서 이러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ㅉㅉ 2017.01.05 22:40 신고

    참 시간 많으시네요. 진상부릴려고 태어나셨나

  4. addr | edit/del | reply TDI 2017.02.08 15:23 신고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 할 수 있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평창군 등과 함께 작업을 하신 걸로 압니다. 다른 지역에도 유사한 사업 추진을 제안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 담당자 분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02-518-6764





통합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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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실현 프로젝트 9호점 ‘우리집 김밥’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김밥 메뉴 선정과 운영 멘토링, 점포 디자인까지 다방면적으로 작업이 진행되었는데요, 그 결과 김밥의 맛을 비롯해 가게의 외관과 내부까지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우리집 김밥' 외관, 최영인 사장과 아들 임승택군/ 가게 내부 사진



이른 아침부터 드림실현 9호점의 주인공 최영인 사장과 아들 임승택군이 오픈 준비로 분주합니다. 김밥 재료를 가지런히 준비하고, 가게 앞에 놓인 이동식 간판에 시식용 김밥을 마련합니다. 동네를 오가며 들른 손님들이 김밥을 맛보며 달라진 메뉴 이름을 확인하는데요, 지인이 준비해주었다는 따끈따끈한 개업 떡과 메뉴 전단지를 돌리며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새로워진 메뉴도 메뉴지만 많은 사람들이 확 바뀐 김밥 가게의 모습에 놀랍니다. 변신 전 이곳은 가게 앞에 놓여진 화분들과 내부가 잘 들여다 보이지 않는 외관으로 간판을 보지 않으면 김밥 가게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기 힘들었죠. 하지만 이젠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김밥 가게로 탈바꿈했습니다. 특히 골목의 경관까지도 산뜻하게 만드는 가게 전경이 마치 삼청동이나 신사동 가로수길의 어느 카페 같다는 평입니다.



우리집 김밥 가게 내부 사진



‘우리집 김밥’ 가게의 콘셉트는 ‘홈(Home)’입니다. 집에서 만든 정성 가득한 김밥을 대접하겠다는 것인데요, 이에 외관과 간판도 산뜻한 느낌을 주는 블루와 화이트의 아담한 집의 형상으로 디자인되었고, 가게 이름 또한 콘셉트 그대로 ‘우리집 김밥’이 되었습니다. 밖에서도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문을 열고 들어서면 좁은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고안된 오픈형 주방이 눈에 들어옵니다. 손님과의 거리를 없애고 신뢰감을 높인 공간이죠. 주방 앞에 놓인 큰 테이블은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집 김밥'의 김밥 / 메뉴판 / 패키지 사진



오랜 기간 정성껏 보완된 레시피로 ‘우리집 김밥’의 메뉴가 특별해졌습니다. 기본 메뉴인 우리집 김밥부터 신메뉴로 선정된 제육쌈김밥과 견과류김밥, 통새우김밥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김밥 전문점의 면모를 갖추었죠. 어린이 손님을 위한 꼬마김밥은 물론 우리집 김밥만의 상징적인 메뉴, ‘내가 만드는 김밥’도 더해졌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나만의 김밥'을 만드는 모습



‘내가 만드는 김밥’은 준비된 재료 중 원하는 것만을 골라 직접 만드는 메뉴로 다른 김밥 가게에는 없을 뿐 아니라, 여럿이 함께 만드는 재미까지 더해줍니다. 이는 드림실현 9호점의 주요 콘셉트 중 하나인 ‘소통’을 메뉴에 반영한 것입니다. 동네 어린이집 하원 시간이 되자 하나 둘 가게로 모여든 엄마와 아이가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나만의 김밥을 만들어 먹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최영인 사장도 “김밥을 함께 만들어 먹으면 엄마와 아이 사이가 부쩍 가까워질 것 같아요. 마음이 통하는 김밥가게가 된 것 같아 기뻐요”라며 ‘내가 만드는 김밥’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우리집 김밥'  최영인 사장 사진



‘우리집 김밥’ 오픈 첫날, 고단함을 느낄 틈도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 최영인 사장은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맛있는 김밥과 함께 따뜻한 대화가 오가는 ‘우리집 김밥’의 김밥 맛 궁금하지 않으세요?



※‘드림실현’ 프로젝트란?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소상공인 자활 지원을 통해 사업성공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자는 점포 디자인부터 마케팅, 상권분석, 홍보,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입체적인 솔루션을 지원 받게 됩니다. 점포 오픈 후에도 전문가에 의한 사업운영 컨설팅, 정기방문점검, CS, 마케팅지원 등 사후관리프로그램이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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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하나로 ‘맛집’ 대열에 오르는 시대! 드림실현 프로젝트 9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최영인 사장과 아들 임승택군의 김밥 가게가 본격적인 변신을 시작했습니다. 메뉴 구성부터 ‘맛집’ 운영 방법까지,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전수되는 멘토링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김밥 사진



김밥의 변신! 신메뉴 열전


지난 8월 1일 현대카드 캐피탈 여의도 본사에 맛의 달인들이 모였습니다. 드림실현 9호점의 신메뉴 품평회가 열린 것인데요. 현대카드 F&B의 장갑성 수석 셰프와 전석균 선임 셰프, 모 프로그램에서 김밥 달인으로 선정된 ‘방배김밥’의 김용대 사장이 김밥 앞에 섰습니다.


‘맛, 저염분, 웰빙이 핵심’이라는 지론을 가진 장갑성 수석 셰프는 새우튀김, 견과류, 멸치, 쌈, 김치를 각각 메인 재료로 활용해 직접 개발한 5가지 김밥을 선보였고, ‘김밥 달인’ 김용대 사장은 달인의 손맛이 그대로 담긴 유부, 고추, 김치, 참치, 치즈, 소고기 김밥 등 50년 전통의 대표 메뉴들을 소개했습니다. 장갑성 수석 셰프의 이색 메뉴와 김용대 사장의 익숙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메뉴들을 차례로 맛본 시식단은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시식단은 익숙함과 새로움 이 두 가지 특징을 합친다면 ‘궁극의 김밥’이 탄생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장갑성 수석 셰프에게 레시피를 전수받는 최영인 사장과 아들 임승택군 모습



품평회에서 선보인 신메뉴 레시피는 2주간의 연구와 메뉴 보완을 거쳐 장갑성 수석 셰프가 직접 전수했습니다. 최우선으로 고려된 것은 바로 조리 시간입니다. 실질적인 가게 운영에 맞는 처방이 필요했던 것인데요. 물론 주인공과 손님 모두 만족할만한 가격대를 위한 재료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늘 한결같은 맛과 레시피를 유지하는 것이 맛집의 비결입니다.” 장갑성 수석셰프는 교육이 이어지는 내내 현실적인 조언을 잊지 않았습니다. 김밥에 곁들일 수 있는 사이드 메뉴인 나가사키국, 미소된장국, 배춧국의 레시피와 재료 신선도 유지, 소스 배합, 밥의 양 조절 등을 위한 비법도 아낌없이 공개했습니다.



꼬마김밥재료 / 꼬마김밥만들기 사진



김밥의 고정관념을 깬 메뉴도 등장했는데요. 어린이 손님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한 ‘내가 만드는 김밥’입니다. 1/4 크기의 꼬마김밥 재료가 반 조리 상태로 제공되어 손님의 취향대로 돌돌 말아 먹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모두 좋아할만한 메뉴로 가게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란 긍정적인 평을 얻었습니다.



맛집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신메뉴 개발과 함께 방배김밥 김용대 사장의 멘토링이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재료 손질부터 김밥 말기와 썰기 그리고 판매로 이어지는 과정 중 어느 것 하나 녹록하지 않았는데요. 방배김밥은 명성에 걸맞게 이른 아침부터 재료가 다 떨어질 때까지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최영인 사장과 임승택 군은 맛집의 운영방식을 온몸으로 체득했습니다.



 방배김밥의 김용대사장과 함께 김밥 만드는 모습



영업시간이 끝난 후에도 장갑성 수석 셰프로부터 전수받은 신메뉴 레시피를 방배김밥의 김용대 사장과 함께 직접 말고 맛을 보완하며 연습했습니다. 멘토링 과정 내내 긴장감이 이어졌지만 오픈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최영인 사장과 임승택 군. '궁극의 김밥'을 완성하고 말겠다는 드림실현 9호점 주인공의 말에서 단단하게 말은 김밥처럼 굳은 의지가 엿보입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란?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소상공인 자활 지원을 통해 사업성공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자는 점포 디자인부터 마케팅, 상권분석, 홍보,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입체적인 솔루션을 지원 받게 됩니다. 점포 오픈 후에도 전문가에 의한 사업운영 컨설팅, 정기방문점검, CS, 마케팅지원 등 사후관리프로그램이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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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과일가게를 비롯한 미용실, 정육점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많은 이들의 꿈이 재탄생 했습니다. 솔루션을 지원하고 과정을 함께 해온 드림실현 프로젝트 9호점이 드디어 선정되었는데요. 주인공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서 김밥 가게를 운영하는 최영인 사장님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부드러운 미소가 인상적인 최영인 사장님은 이곳에서 생활한 지는 20년, 김밥 가게를 운영한 지는 7년째 접어드는 동네 터줏대감입니다.



'김밥이 맛있는 집' 전경 모습



김밥 가게 또는 동네 사랑방 


‘김밥이 맛있는 집’에 방문한 평일 아침. 주변에 큰 아파트 단지나 상가가 밀접한 곳이 아니라 그런지 비교적 한적한 모습이었는데요. ‘김밥이 맛있는 집’이라는 정직한 간판이 걸린 7평 남짓한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최영인 사장님이 분주하게 영업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유치원 셔틀버스가 가게 앞을 지나서 동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곳에서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기도 하고, 엄마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꼭 김밥을 사지 않아도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물 한 잔, 커피 한 잔 마시고 갈 수 있는 공간인 ‘김밥이 맛있는 집’은 동네의 휴식처이자 사랑방과도 같은 곳입니다. 영업하는 곳이라 불편할 법도 한데, 최영인 사장님은 오히려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쁜 일이라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김밥이 맛있는 집' 최영인 사장 사진



최영인 사장님에게 김밥 가게는 가정을 꾸려 나가는 유일한 버팀목입니다. 넉넉한 사장님의 마음과는 달리 가게 운영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하는데요. 평범한 가정주부로 지내던 최영인 사장님은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덜컥 가게부터 계약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가게 계약 1년 전부터 남편의 건강이 좋지 않아 어떻게 생업을 책임질까 걱정하던 때였는데, 때마침 지인 한 분의 제안으로 별다른 노하우 없이 시작한 일이라 어느 정도 자리 잡기까지 3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유동인구가 적고 상권이 좋지 않은 곳에서 시작한 김밥 가게는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고, 그 와중에 남편의 건강이 더 나빠져 가게를 비우는 일도 부쩍 많아졌다고 합니다. 경제 여건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졌고 가족의 생계는 고스란히 최영인 사장님의 몫이었습니다.


김밥 가게 2막이 시작된다

장사가 잘 되지 않으니 맛에 대한 연구 없이 너무 불쑥 차린 건 아닌지 고민이 많았지만, 딱히 해결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문을 닫기로 하고 가게를 내놓기까지 했다는데요. 더 이상 끌어갈 수 없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미소금융재단을 통해 받은 도움을 계기로 드림실현 프로젝트 9호점에 선정되었습니다. 사장님의 자활 의지와 열정이 인정받은 만큼 최영인 사장님은 김밥 가게에 다시 꿈을 싣고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새롭게 변화될 ‘김밥이 맛있는 집’은 대학을 휴학하고 군대를 갓 제대한 아들과 본격적으로 꾸려나갈 예정입니다.


'김밥이 맛있는 집' 전경 모습



앞으로 변화될 모습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설레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 최영인 사장님. 19년 전부터 청소년 상담을 꾸준히 해 온 최영인 사장님은 형편이 어려워진 것을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청소년 상담은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년 집단 상담이 있는 날이면 가게를 잠시 닫아놓으면서까지 상담을 멈추지 않았고, 이런 사실을 잘 아는 단골손님들은 미리 전화를 하고 가게에 오실 정도였다고 하네요. 돈 버는 일도 중요하지만 힘들 때마다 버팀목이 된 청소년 상담을 그만 둘 수는 없다는 최영인 사장님. 이러한 열정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드림실현 프로젝트 9호점, 진짜 김밥이 맛있는 집으로 새롭게 발돋움할 일만 남았습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란?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소상공인 자활 지원을 통해 사업성공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자는 점포 디자인부터 마케팅, 상권분석, 홍보,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입체적인 솔루션을 지원 받게 됩니다. 점포 오픈 후에도 전문가에 의한 사업운영 컨설팅, 정기방문점검, CS, 마케팅지원 등 사후관리프로그램이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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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정민 2014.08.21 13:24 신고

    드림실현 9호점.. 이번엔 김밥이 주인공이네요 ^^ 드림실현프로젝트가 드라마 같은 역전의 주인공을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숨어있던 원석을 닦아 보석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프로젝트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