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J.O.E는 어떤 팀인지 소개해주세요.

J.O.E는 Jewel Of the Earth의 줄임말입니다. 견분과 같은 하찮은 폐기물도 자연의 순환과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세상의 보석(Jewel Of the Earth)과 같이 귀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저희 팀은 경기대학교 SIFE 동아리 출신의 박지언, 이민규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외 SIFE 소속의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Q. 팀원분들이 어떤 계기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공모전에 지원하였는지 말씀해주세요.

박지언 :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대학생 CSR 공모전을 통해서 아이디어 제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기업과 연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와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민규 : 기업의 CSR 활동을 더욱 깊이 알고 실제 실무진들의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견분 활용과 유기견에 대한 이슈 제기를 해 주셨는데, 아이디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우리나라의 유기견 개체수는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2010년 기준으로 10만 마리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이렇게 유기견의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유기견에 대한 많은 이슈를 가져왔고 사회적인 문제로 까지 대두되었습니다. 정부는 유기견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위탁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급증하는 유기견들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보호소가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사설보호소는 대부분 열악한 환경과 재정문제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설 보호소가 겪고 있는 어려움 중에서도 재정문제와 견분처리 문제가 가장 심각했습니다. 견분을 처리하는 적절한 방안이 없어 땅에 묻거나 폐기물 처리를 하게 되는데 땅에 묻게 되면 수질오염, 토양오염, 온실가스 배출 등 여러가지 환경 오염을 야기시키고 폐기물 처리를 하게 되면 재정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저희 JOE팀은 이러한 환경적 문제와 재정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견분 비료화라는 아이템을 생각하였습니다. 유기견들로부터 나오는 견분을 비료화시키고 그 비료를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더 나아가 유기견이 더 이상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 인식을 부각시킴으로써 유기견의 대한 인식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Q. 아이디어 실행 과정에서 겪은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기견 캠페인을 기획하였는데 이 캠페인은 기존의 항의성 캠페인에서 벗어나 문화공연을 접목시켜서 사람들에게 거부감 없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캠페인이었습니다. 따라서 공연을 할 수 있는 뮤지션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각 자의 인맥을 통해 재능기부로 공연할 수 있는 뮤지션들을 찾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공연할 수 있는 3팀을 모집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1팀 밖에 섭외가 되지 않아 팀원들 모두 좌절했었는데 캠페인 바로 전날 극적으로 한 밴드로부터 공연이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것도 버스킹 밴드로 꽤나 유명한 네클밴드라는 팀으로부터. 너무도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결국 캠페인은 네클밴드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Q. 2회에 걸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은 어떠셨는지요?

정해진 2번의 멘토링 뿐 아니라 저희 멘토님께서는 먼저 전화를 주셔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꼼꼼히 체크해 하시고 진심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아주셨습니다. 특히나 멘토님께서 제안하신 아이디어 중에 캠페인을 진행할 때에 발효테스트기를 캠페인 장소에서 직접 시연하여 사람들에게 견분 비료화를 현장에서 알리는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이 부분이 특히나 저희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캠페인이라는 큰 틀에서 저희의 핵심 아이템인 견분 비료화를 어필하는 부분이 굉장히 적은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멘토님의 발효테스트기 시연이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그 부분을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캠페인 당일 멘토님이 사모님이랑 직접 방문해주셔서 저희 미니화분을 구매해주시고, 고생하는 팀원들 모두에게 점심을 사주신 것 뿐 아니라 캠페인 중간에 직접 커피를 사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현장에 오랫동안 머물러계시면서 진심 어린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Q.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회공헌 공모전 Change the Planet만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

타 공모전과 다르게 단순히 아이디어에 그치는 공모전이 아니라 실제 CSR 필드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의 멘토링을 받아 직접 실행에 옮겨 볼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Q. 최종 심사까지 약 2주정도 남은 것으로 아는데, 어떤 전략을 가지고 준비하시고 계신지 살짝알려주세요.

최종 PT도 저희가 한달 동안 진행했던 프로그램 만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 진행된 프로그램이어도 사람들에게 임팩트 있게 전달하지 못한다면 소용없을테니까요. 저희 팀이 진행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모두 달랐어도 결국은 하나의 메시지로 사람들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발표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결과를 떠나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사람인지라 욕심을 버릴 수는 없네요. JOE팀은 좋은 경험과 좋은 결과 두가지를 모두 가져갈 것입니다.


※ Change the Planet이란?

‘Change the Planet’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하여 실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실행 프로젝트를 시상하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사회공헌 공모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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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 소개와 팀원들 모두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도전으로 한 걸음, 열정으로 두 걸음, Change the Planet을 위해 나아가는KUDOS팀입니다!

이나나 : CSR 역시 차별화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공모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기획서만 제출했던 기존 공모전과 달리, 직접 실행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기종 : 때마침 기업의 CSR 활동에 굉장히 관심이 많을 때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CSR 공모전을 접했습니다. 인생은 역시 타이밍. 적절한 때에 적절한 기회가 생겨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박한희 : 1차적으로는 CSR에 관심이 많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행 공모전을 한다고 해서, 이 공모전을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도움을 받고 배울 것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차적으로는 졸업하기 전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좀 더 뜻 깊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에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시승현 : Change the Planet은 공모전의 의미를 넘어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열정입니다.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세상을 위해 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윤지 : 많은 공모전에 참여했었고 제작물 디자인도 몇 번 해봤지만,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CSR 공모전처럼 실제로 실행하는 공모전을 해보거나, 실제로 출력하는 제작물을 만들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공모전의 화룡점정이라는 실행 공모전! 그 중에서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현대카드 CSR 공모전 모집 요강을 읽는 순간 이거다! 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Q. [청계천 헌책방 거리 알리기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도출한 계기와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부탁 드려요.

어떻게 하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CSR철학과 일치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자갓, 마샤 스튜어트 리빙, 모노클 등 차별화 된 국내외 출판물을 발행 및 유통하는 현대카드 캐피탈의 강점에 집중하게 되었고, 이에 아이디어를 얻어 책, 헌책 그리고 청계천 헌책방 거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크게 거리 밝히기, 거리 알리기, 거리 펼치기 세가지 단계로 구성 하였습니다. 먼저 ‘거리 밝히기’에서는 헌책방 거리임을 알리는 입구표식, 거리안내 리본, 거리안내 스티커를 제작하였습니다. ‘거리 알리기’에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헌책의 가치와 헌책방의 스토리를 부각시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리 펼치기’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헌책방을 직접적으로 알리고자 ‘Stop and Read’라는 이름으로 간이 헌책방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Q. 청계천을 배경으로 실행하는 것이라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있었을 듯 싶은데요, 아이디어 실행 과정에서 특별히 겪은 일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알리기 위한 첫 오프라인 행사 당일, 애초에 섭외하였던 장소가 행정상의 문제로 인해 갑자기 취소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렵게 상인 분들을 설득해 헌책을 공수했는데, 다시 돌려드릴 생각에 정말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 없어 이곳 저곳 장소를 물색하던 중 극적으로 종로3가의 장통교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원래 계획했던 곳보다 접근성이 더 좋아, 더 많은 분들께 헌책방 거리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프로젝트의 특성상 책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무거운 짐들을 옮겨야 할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박한희양이 운전을 담당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초반, 운전경력이 오래지 않아 복잡한 시내 운전이나 좁은 길에 주차하는 것 등에 서투른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1,2차 오프라인 마친 현재, 운전실력이 부쩍 늘었고, 이제 후진 주차도 문제없습니다!




Q.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회공헌 공모전은 ‘멘토링 프로그램’이라는 특별한 제도가 있는 것으로아는데요, 제안 아이디어 실행 과정에서 이 제도는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말씀해주세요.

2차례의 멘토링뿐만 아니라, 저희 팀을 맡아주신 멘토님의 조언은 저희의 활동이 방향성을 잃지 않고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예산 및 행정상의 문제로 애초의 계획에서 생각보다 많은 수정사항이 있었는데요. 그때마다 멘토님들의 조언을 통해 방향성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공모전에 많이 도전하신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혹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회공헌 공모전이 다른 공모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다른 공모전과 특별히 다른 점은 ‘멘토링’ 프로그램이 굉장히 체계적이라는 것입니다. 타 공모전에서도 역시 ‘멘토링’이라는 제도가 있었지만, 강연 위주로 실행기간 중에 딱히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대카드 캐피탈 공모전에서는 실행기간 내내 함께 고민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더 많은 도움을 주시기 위한 모습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 마지막 마무리를 어떻게 보내실 생각이신가요?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저희 역시 한달 동안 정말 열심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저희의 노력과는 별개로 많은 분들께서 보시는 결과물을 어떻게 잘 표현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종료 후 남은 2주 동안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고민했던 흔적,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의 노력 등을 효과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희가 노력하고 고민한 만큼의 결과가 나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 Change the Planet이란?

‘Change the Planet’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하여 실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실행 프로젝트를 시상하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사회공헌 공모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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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강필선 2012.09.06 19:13 신고

    헌책방들이 많이 사라진것 같아서아쉬웠는데 이렇게 보게되니 좋아요

  2. addr | edit/del | reply 박현정 2012.09.06 21:46 신고

    좋은 활동이네요. 이번 기회에 헌책방거리가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3. addr | edit/del | reply 박지영 2012.09.07 13:45 신고

    멋져요 KUDOS!!
    프로젝트가 끝난다니 아쉽네요ㅠ
    헌책방 거리가 지속적으로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Q. 팀 명이 독특한데 팀명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저희 팀은 KINGCRAB이 아닌 KINGCLAB입니다. 한마디로 심해를 탐구하는 게맛살이란 뜻이죠.


Q. 팀원들의 공모전 지원 동기가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주세요.

최민혁 -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임지선 -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좋아해요.
김연주 -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많았어요.


Q. [왕따간판]이라는 것을 주제로 하여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우후죽순 어지럽게 걸려 있는 못생긴 간판들을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되죠. 디자인의 문제기도 하지만 거리는 공공의 것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제일 못생기고 낙후된 왕따 간판을 하나 골라서 좋은 간판을 만들어 보자라는 취지로 시작했어요. 거리와 주변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서 근사하게 리디자인하는 과정을 영상에 담아 사람들의 인식변화를 이끌어 내자는 것이죠. 그렇지만 알고보니 관공서에서도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헌을 좀 더 고민했죠. 그것이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다문화 거리로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다문화 거리에는 기존 간판공해와 더불어 낯설고 어색한 문화적인 이질감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이주민과 원주민의 문화적인 만남 가운데에서 우리가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Q. [왕따간판] 아이디어 제안을 실행하면서 겪은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저희는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실제 다문화거리를 나아가 현장을 조사해보니 저희 예상과는 너무나 많이 달랐기 때문에 적절한 수혜처를 찾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문화 지원센터를 통해 어렵게 소개받은 분이 연락이 끊겨 버린 경우도 있고, 점주를 찾아가 저희의 취지를 설명하면 손사례를 치면서 거부부터 하시더라구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한국 땅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안 좋은 일을 당한 경우들이 있어 좋은 뜻으로 순수하게 접근했음에도 믿지 못하시는 거겠죠. 그 분들이 겪은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니 괜히 저희가 미안해지더군요.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수혜처를 찾아 저희팀의 진정성을 설명하기 위해 다문화 거리 곳곳을 헤매고 다닌 덕분에 8월 한달동안 팀원들 모두 더위를 먹었답니다.




Q. 멘토링 프로그램은 어떠셨나요?

멘토님들과의 만남이 너무 따뜻하고 화기애애했어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낙심되고 지쳐있었는데 저희를 담당해 주시는 멘토님을 통해 ‘파이팅!’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Q.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회공헌 공모전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현업에 계신분들의 멘토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만의 생각과 경험을 넘어서 좀 더 깊고 넓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요.




Q. 마지막으로 9월 14일 최종 심사까지 보름정도 남았는데, 어떤 기대를 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마지막 영상 편집을 해야해서 무척 바쁠 듯 합니다. 그리고 9월 14일에 있을 결과심사에서는, 저희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진심이 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Change the Planet이란?

‘Change the Planet’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하여 실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실행 프로젝트를 시상하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사회공헌 공모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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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저희 Multicolorz는 포항에 있는 한동대학교에서 마케팅 학회에 소속되어 1년 동안 함께 공부하고 연구해 온 친구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구성원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색깔들을 한 곳에 모아 새로운 멋진 색깔을 만들어 보고자 이렇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Q. 한 팀이지만 공모전 지원 동기는 다를 수 있을 텐데요, 각각 어떤 생각을 가지고 지원하게 되셨나요?

최성웅) 한 기업의 수익을 위한 전략 제안이 아니라,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공모전, 그리고 사랑하는 학교의 슬로건인 ‘why not change the world’와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 공모전이기 때문입니다.

윤태경) 마케팅 학회에서 1년간 공부해 온 것들을 펼쳐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앉아서 공모전을 찾아보던 중, ‘Change the Planet’이라는 공모전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늘 ‘배워서 남주자’, ‘Why not change the world?’를 교육 이념으로 삼아 왔던 한동대학교 학생이었기에 ‘Change the Planet’이라는 공모전 이름은 제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습니다.

신희수) 1년 동안 함께 공부하면서 함께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실행시켜 나가는 과정에 매우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언니, 오빠들과 함께 배우며 실행해온 과정을 학교 밖에서도 이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Change the Planet’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오아영) 졸업을 앞두고 학회 동기들과 함께 마지막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박지인) 개인적으로는 프로그램 실행이라는 부분이 가장 끌렸습니다. 책상앞에서 펜으로 종이로 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직접 발로 뛰고 실행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같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Dream Partner 아이디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저를 비롯한 동기들이 학회뿐만 아니라 다른 동아리들에 소속이 되어있었는데, 학교의 특성상 동아리 단위로 사회봉사를 많이 해 왔습니다. ‘드림파트너’는 그런 저희의 경험을 시작으로 하여 저희가 느끼고, 바라는 것들을 고스란히 담은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드림파트너’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위한 HUB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센터와 여러가지 재능을 갖춘 대학 동아리들을 연계하고, 센터 아이들과 그 문화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양한 꿈을 심어주고자 하였습니다.




Q. 아이디어 실행 과정에서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저희는 아직 학생이고 자금력도 약해서 동아리들을 모으기가 어려웠습니다. 드림파트너가 인지도가 있고, 홍보 채널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었다면 이런 어려움은 없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저희는 직접 컨택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1. 동아리들 연락처 확보 : 공식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측을 통해 전화번호를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홈페이지에도 잘 나와있지 않아서 더욱 힘들었습니다.

2. 애매한 기간의 문제 : 이미 방학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들이 대학생들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사전에 준비된 봉사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동아리 구성원들과 시간을 맞추는 것도 많이 힘들었으며, 실제로 구성원들이 모아지지 않아서 할 수 없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직접 부산으로 가서, 몇몇 대학의 학생회관을 돌며, 문 앞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를 통해 혹은 연습중인 동아리방을 방문하여서 저희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그 중 너무 큰 관심을 보여주시고, 남다른 애정으로 이런저런 것들을 요청해 준 아동센터가 한 곳 있었습니다. “축구 동아리와는 이런 식으로 해주시고, 바둑 동아리는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고, 기타 동아리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금을 모아서 Book Cafe도 하나 차려서 동네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좋은 쉼터를 제공해 주고 싶은데, 혹시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기다렸다는 듯이 이런저런 것들을 다다다다 쏟아놓으며 함께 하길 바라셨지만 주변 대학교에서 동아리 컨텍이 실패한 우리는 아무런 프로그램도 제공해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팠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Q. 멘토링 프로그램은 어떠셨는지 말씀해주세요.

현실과 이상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저희 프로젝트는 규모가 너무 방대하여서 짧은 기간에 할 수 없었으며, 저희가 직접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저희도 그렇고 멘토님도 걱정이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열정만 앞세워 부딪힐 때 정확한 조언과 경험들을 통해서 주신 멘토링으로 방향을 계속 잡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Q. 공모전 참여자 입장에서 Change the Planet만의 특징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역시나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실행을 직접 해 보면서 머릿속으로만 그려왔던 저희의 프로젝트의 허와 실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중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Q. 프로젝트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하실 계획이신가요?

우리가 제안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HUB 역할을 잘 해내고, 그간 활동들과 우리 팀의 ‘착한 아이디어’를 더 명확히 표현해내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최종 발표와 미니 전시회까지 최선을 다해 진행하여서 우리가 느끼고 공유했던 진정성있는 사회공헌에 대한 마음과 열정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높은 등수의 상을 수상하면 좋겠죠. 그렇지만 ‘가장 잘한 팀’보다도,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이라는 평을 들을 수 있다면 가장 기쁠 것 같습니다.


※ Change the Planet이란?

‘Change the Planet’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하여 실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실행 프로젝트를 시상하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사회공헌 공모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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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꿈토리즈’ 팀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저희 팀은 꿈을 만드는 공작소에서 일하는 사람 이라는 뜻의 ‘꿈토리즈’ 입니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꿈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 이라는 뜻인 셈이죠.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면 저희 팀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에게 인형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스토리북을 만들면서 아이들의 꿈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어요.


왼쪽부터) 자원봉사자 김태연, 꿈토리즈 팀원 김차연, 김민경, 유현지, 김영준



Q. 팀원들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김태연입니다. 제가 지원하게 된 이유는 꿈토리즈의 사회공헌 아이디어 취지가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단기간에 아이들과 꿈에 대하여 함께 그리고 인형과 나만의 스토리북으로 실현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아름다운 것 같았어요.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꿈을 실현시켜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거든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 번이라도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에 재학중인 김차연입니다. 저는 평소에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이번 기회는 기획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지원금을 받으며 실행까지 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인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재학중인 김민경입니다. 평소부터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획서에 기치는 것이 아닌 직접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점이 현대카드 사회공헌 공모전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유현지 입니다. 저는 제 전공인 디자인을 이용하여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재능기부와 밀접한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이유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 이름은 김영준 입니다.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유학생이에요. 저도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현대카드 사회공헌 공모전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공모전은 많아요. 하지만 현대카드 사회공헌 공모전은 프로그램 기획뿐만 아니라 이렇게 실행을 하기 때문에 이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공모전에 참여하지 않고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하더라도 병원을 컨택하는 단계부터 학생 신분으로써 여러 가지 제약요소 등 막히는 부분 때문에 굉장히 힘들거든요. 이런 기회를 통해서 저희 힘으로는 병원 컨택 및 접하기 힘든 환아들을 만나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생각도 했어요. ‘내가 살면서 이런 활동을 언제 또 해볼 수 있을까, 이 기회가 아니면 언제 또 할 수 있을까’하고 말이죠. 그래서 이 시간은 저희에게 재미있으면서도 굉장히 소중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에요.


Q. ‘꿈토리 공작소’라는 아이디어를 만들게 된 계기와 아이디어 설명 부탁 드립니다.

기업 주관으로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여러 가지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이 많아요. 하지만 환아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은 그다지 많지 않죠. 특히 소아암 어린이들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이고요. 그래서 현대카드 사회공헌 공모전을 통해 병원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병원에서는 한정된 공간 제약으로 많은 것을 할 수는 없었기에 어떤 아이디어를 실행할지 고민을 많이 해야 했지요. 어떻게 해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인형과 책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인형과 동화책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Q. 자원봉사자는 어떻게 모집을 하게 되었나요?

아이들에게 눈높이 수업과 2:1 지도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게 되었어요. 자원봉사자 모집은 일단 대학생들이 주로 찾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주로 활용했구요. 저희 팀 자체적으로 자원봉사자 모집용 포스터를 제작하여 각 학교 게시판에 여러 인터넷 사이트가 있어요. 이런 곳을 활용하여 모집을 하였습니다. 또, 저희가 포스터를 만들어서 각 학교에 대자보를 게시하였어요. 자원봉사자 희망자를 대상으로 먼저 신청서를 받은 후 면접을 통해 총 11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하였습니다.




Q. 오늘은 어떤 수업이 진행되었나요?

지금까지 총 3차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지난 첫 번째 수업에는 간단하게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과 저희들이 처음 만나는 시간이다 보니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했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천사점토를 이용해서 동물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만들어 동물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두 번째 수업에서는 인형을 만드는 데 기초가 되는 인형 그리기 활동을 했어요. 인형을 어떻게 그릴지 아이들과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자기 꿈에 대해서 그리는 활동을 했어요. 오늘은 지난 1, 2차 수업시간에 이야기 나눈 아이들의 꿈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팀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중간중간 아이들의 꿈에 맞는 인형을 제작해서 마지막 수업에 인형을 전달하게 됩니다. 인형은 아이들의 장래희망을 형상화 하여 만들어 지게 되죠.


Q.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 책을 만들면서 어떤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병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꿈을 가시화 하여 인형이나 스토리 형태로 보여주는 것이 아이들의 치유에 심리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자 김태연) 이 활동에 많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과 교감을 하면서 활동을 하는 것도 그렇고요. 저희도 무조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받는 것이 많아요.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 스스로도 많이 변할 수 있도록 같이 참여하는 예술적인 봉사가 되는 것 같아서 결과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기간이 조금 짧다는 것이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요.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표현하며 시각화 하는 것을 좋아하더라고요. 자신이 이렇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을 사회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효과도 있고요. 아이들이 조금 더 적극적이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선생님들과도 더 친해지는 기회가 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Q. 수업 중에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유현지) 제가 맡은 아이는 서진이(가명)라는 아이입니다. 뇌종양으로 2년 정도 아파하고 있는 아이에요. 그래서 인지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하죠. 아픈 이후로 소극적으로 변하면서 조용한 성격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친해지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가 저희에게 다가오며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그 전에는 “언니 이름이 뭐지?”해도 대답을 안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번 시간에는 ‘미술선생님’이라고 쓰면서 저희 이름을 하나씩 써주더라고요. 그 것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날 것 같은 정도였어요. 이렇게 아이들을 통해서 저희도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김영준) 태민이(가명)라는 아이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저에게 낯을 많이 가려요. 태민이(가명)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관찰력이 좋은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림을 그릴 때도 어른들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을 세심하게 잘 그리는 면이 있어요. 그런 점에 많이 놀랐었어요.


Q.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이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멘토링을 하면서 저희팀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현대카드에서는 이미 병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많은 프로그램들을 활발하게 하고 있잖아요. 그에 비해 저희는 비록 프로그램 아이디어는 있을지라도 실질적인 병원 봉사활동에 대해서는 문외한 이에요. 수업 시 아이들에 대한 주의사항 등, 아이들을 어떻게 케어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죠. 하지만 저희 팀 담당 멘토님께서 잘 알려 주셔서 무리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부모님들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 하는지, 아이에 대한 상담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프로그램은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좋은지 등의 조언을 해주셨어요. 저희가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도 프로그램 운영상의 체크리스트도 챙겨 주셔서 저희가 많은 도움을 받았죠. 저희팀은 큰 규모보다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가 감성적으로 소구해야 하기 때문에 디테일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았어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면 프로그램을 하지 않거나 울어버리고 혹은 마음을 닫아버리기 때문이죠. 이러한 부분에서 무사히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받았어요.




Q. 보름 후에 있을 마지막 PT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지금 프로젝트 막바지 단계로 수행 해야 할 것이 있어서 아직 PT까지는 생각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니까 최대한 프로젝트 기간 동안 사고 나지 않고, 아이들과 재미있게 활동하며 잘 마무리 짓는 것이 일단은 저희들의 첫 번째 목표예요.


※ Change the Planet이란?

‘Change the Planet’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하여 실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실행 프로젝트를 시상하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사회공헌 공모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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